[장례지도사 의무고용규정] 기필코 통과시킬 것.

- 장례지도사자격증 의무고용 규정이 없는 것으로 들어나 장례지도사 국가… 

장례지도사 의무고용규정 기필코 통과시킬 것.

장례식장이나 상조회사에 근무하는 장례지도사의 장례지도사자격증 의무고용 규정이 없는 것으로 들어나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 실효성에 대하여 논란이 일고있다.

▲ 장례지도사의무고용, 권익보호, 에 대하여 연설.( 대한장례인협회 이상재회장)

사단법인 대한장례인협회(회장 이상재)는 대학병원 건물에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보일러기사, 영양사, 약사, 전기기사 등이 근무하지만 전문인 이면서 자격증 의무고용규정이없는 사람이 근무하는 부서는 오직 지하에 있는 장례식장 뿐 이다며 장례지도사 자격증 의무고용 규정이 없는것에 대하여 부당함을 피력했다.

장례지도학과는 을지대학(4년제)동부산대(2년제, 주간, 야간)대전보건대(2년제) 창원문성대(2년제 야간)서라벌대(2년제)동국대(석사과정)4년제 대학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6곳의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전국 70여곳의 장례지도사 교육원에서 자격증 시험을 치르고 있지만 정작 장례업계 현장에서는 의무고용 규정이 없다.

최근 대전보건대를 중심으로 장례지도사교육원 과 연계하여 장례지도사 의무고용 규정을[장사등에 관한벌률] 추진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추진내용《장사등에관한법률》제 29조의2, 6항신설 사항"

[일정규모 이상의 시설을 갖춘 장례식장은 1명 이상의 장례지도사를 의무고용 해야하며 빈소별 고용 인원수는 대통령 령으로 정한다]"는 법조항 신설 요구,

[[ 장사등에 관한벌률 ]]

제29조의2 (장례지도사)

① 시·도지사는 시신의 위생적 관리와 장사업무에 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가진 사람에게 장례지도사 자격을 부여할 수 있다. [개정 2015.1.28]

② 장례지도사가 되려는 사람은 제29조의3에 따른 장례지도사 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을 마쳐야 한다.

③ 시·도지사는 제2항에 따라 장례지도사 교육과정을 마친 사람에게 장례지도사의 자격을 무시험검정하고 자격증을 교부하여야 한다.

④ 장례지도사의 자격검정 기준, 교육과정 및 자격증 교부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

⑤ 시·도지사는 제3항에 따라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교부 및 재교부받고자 하는 사람에게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수수료를 납부하게 할 수 있다.

2012년 장례지도사 국가자격증 제도가 시행 되면서 현재까지 자격증을 취득한 인원은 3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장례지도사들의 단합된 힘이 스스로의 권리를 찿는 방법이 될 것이다.